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동반 상승 마감했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0.18포인트(0.83%) 오른 2464.16으로 장을 마쳤다. 기관이 82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우위였다. 외국인은 412억원을, 개인은 740억원어치를 각각 매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4.69포인트(0.60%) 오른 2458.67로 장을 열었다.
코스닥도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 대비 4.08포인트(0.83%) 상승한 854.9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이 174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00억원, 1004억원어치 팔아치웠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0.18포인트(0.83%) 오른 2464.16으로 장을 마쳤다. 기관이 82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우위였다. 외국인은 412억원을, 개인은 740억원어치를 각각 매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4.69포인트(0.60%) 오른 2458.67로 장을 열었다.
코스닥도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 대비 4.08포인트(0.83%) 상승한 854.9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이 174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00억원, 1004억원어치 팔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