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현대삼호중공업 작업자들이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 직립 작업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