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거래 시작 한국거래소는 9일 한국제7호기업인수목적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국제7호기업인수목적은 전자·통신, 소프트웨어·서비스, 자동차, 바이오·의료 등 미래 성장동력을 갖췄다고 판단되는 기업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지난 2월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다. 주식 매매 거래는 오는 11일부터 시작된다. 관련기사기업가치 낮추니 2월 새내기株 평균 수익률 30%↑'비과세 매력' 중개형 ISA 폭풍성장…미래·삼성·한투證 고객 쟁탈 '3파전' 外 #거래소 #스팩 #상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