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운데),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9일 오전 일본 도쿄 영빈관 '하고로모노마'에서 열린 한·일·중 정상회의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이시바 日총리, 이달 말 태평양전쟁 격전지 이오토 방문 예정성장 엔진 멈춘 대한민국…경제 살리기에 전력해야 #문재인 #리커창 #아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