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한 건물 공사장 주변 땅이 침하하면서 도로가 갈라져 포항시 관계자가 통행을 일부 제한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 일대를 응급복구한 뒤 땅속을 정밀 조사해 제대로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충남 태안 서격렬비도 규모 2.5 지진…"피해 없을 것"유정복 "경제단체와의 소통 강화로 경제 위기 극복해 낼 것" #포항 #지진 #침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