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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한채아(36)와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32)가 6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한채아와 차세찌는 서울 소재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가족, 친지, 가까운 친구만 초대한 소규모 결혼식을 올렸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결혼식 축의금을 받지 않은 것 알려졌다. 이들은 결혼식을 마친 후, 신혼여행 대신 신혼집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배우 한채아.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