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제공]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광의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에는 국내 최고 배우들과 예능인, 감독, 작가, 제작사 대표 등을 포함해 100 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JTBC PLUS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며, JTBC와 JTBC2·JTBC4에서 생방송된다. 한편 4일 배우 정해인이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단체사진 촬영 당시 센터를 차지했다는 이유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포토딱 #정해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