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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leejs@ajunews.com]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한국 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KPAC) 2018’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KPAC은 ‘바이오코리아 2018’ 연계행사로 마련돼 제약업계 연구개발과 관련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위해 개최되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토론은 9일 ‘항암제 바이오마커의 미래와 개방형 혁신’과 ‘신약 개발을 위한 Quick win, fast fail strategy’, 10일 ‘희귀질환과 개방형 혁신’과 ‘연구중심병원과의 개방형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다.
업체 간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신청기업에 한해 9일부터 11일까지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