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왼쪽)이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를 접견하고 있다. [사진=경총 제공]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손경식 경총 회장이 슈테판 아우어(Stephan Auer) 주한 독일대사를 접견했다고 3일 밝혔다.
손 회장은 "독일은 한국 경제의 중요한 파트너이며, 독일 정부의 선제적인 노동시장 개혁과 인더스트리 4.0 추진 사례는 한국에서도 모범사례로 활용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3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왼쪽)이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를 접견하고 있다. [사진=경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