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30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50.9%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454억원으로 27.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904억원으로 151.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관련기사현대중공업 “선가 상승 가시화… 수주 질적개선 박차”현대중공업, 4368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4척 수주 #1분기 #잠정실적 #현대미포조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