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매출 1조5853억원 아시아나항공이 창사 이래 최대 1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1조5887억원, 영업이익 643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분기 매출 1조5853억은 창사 이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이며 영업이익은 최근 3년내 최대실적이다. 관련기사SK네트웍스, 1Q 매출·영업익 모두 '뚝'…"하반기 수익성 개선"LG화학, 1Q 매출액 6조5535억원...분기 최대 매출액 #1분기 #아시아나항공 #최대 매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