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문래동 주민센터 텃밭에서 저소득가정 300세대에 전할 열무김치를 담갔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정지석 코스콤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정지석 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코스콤 제공] 관련기사<오늘의 인사>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 #봉사활동 #정지석 사장 #코스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