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 소외 계층에 새로운 분야의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구세군과 뜻을 모아 이번 티켓 후원을 진행했다.
‘아트토이컬쳐2018’은 장난감을 넘어 예술의 장르로 발전하고 있는 아트토이를 선보이는 전시 행사로, 매해 세계 여러 나라의 우수한 작품을 전시하며 관람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150팀이 참가해 전 세계 유명 아트토이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외에도 어린이 대상 체험 이벤트, 단편 애니메이션 상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