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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현대약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4/27/20180427154556699084.jpg)
[자료=현대약품]
현대약품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 도입을 추진 중이다.
현대약품은 최근 법무법인 충정 임혜연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약품 역시 CP 준수를 위해 교육, 포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공정위 등급평가 ‘AA’ 인증과 하반기 ISO 37001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고문변호사 영입은 ISO 37001 도입 과정 중 하나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임직원 윤리경영 서약서 작성과 준법경영팀 운영 등으로 정도경영을 위한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