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수익금 등 소외아동 정서지원에 사용 [사진=하나생명보험] 하나생명보험은 26일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에서 열린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별전'에 총 650여점의 중고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아름다운가게 1호점인 안국점에서 진행됐으며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과 임직원들이 기부한 도서, 의류, 소형가전, 생활용품 등이 저렴하게 판매됐다. 판매 수익금은 소외아동의 정서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생명은 기증물품 외에 300만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관련기사2월까지 '경과조치' 받는 당국…보험사, 건전성 악화에 신청 주목하나금융, 무료급식소서 배식 봉사활동…식사도 제공 #하나생명 #아름다운가게 #주재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