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6일 2018년도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마이크로 LED TV를 올해 하반기부터 판매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혁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부문 상무는 “마이크로 LED TV를 금년 하반기부터 판매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미디어룸, 호텔, 박물관, 회의실 등 프리미엄 수요를 위주로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이즈의 한계는 없지만, 당분간은 초대형에 집중할 것”이라며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TV와 마이크로 LED TV 투 트랙으로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성혁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부문 상무는 “마이크로 LED TV를 금년 하반기부터 판매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미디어룸, 호텔, 박물관, 회의실 등 프리미엄 수요를 위주로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이즈의 한계는 없지만, 당분간은 초대형에 집중할 것”이라며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TV와 마이크로 LED TV 투 트랙으로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