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이 수원 지역 개인투자자를 위한 설명회를 마련했다.
25일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경기도 수원 상공회의소에서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최근 남북 정상회담, 미중 무역전쟁 등 변동성이 큰 시점에서 종목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