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제공]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호텔 별등급(Star Rating) 심사에서 5성급을 획득했다. 호텔 측은 이를 기념해 지난 24일 신석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석규 부사장, 강영철 총지배인 등 호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진행했다. 강영철 총지배인은 “품격 있는 서비스와 호텔의 기본이 되는 청결, 위생, 안전에 만전을 기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5성 호텔에 맞는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지난 2016년 7월 로컬브랜드 ‘더 팔래스호텔 서울’에서 쉐라톤 호텔로 리브랜딩했다. 관련기사'해남 최초' 4성호텔 '해남126호텔', 오시아노관광단지에 개장 경북도, 경주서 2024 경북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개최 #호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성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