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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4/25/20180425093301323230.jpg)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국제유가가 떨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내린 달러당 1076.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도 3%를 넘어섰다가 다시 2.9%대로 후퇴했다.
여기에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원화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9.95포인트 내린 2444.19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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