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파인디지털 제공]
파인디지털은 자사 신제품을 최대 69%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한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 사용하던 파인디지털 제품 및 타사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를 포함, 어떤 소형 가전제품이라도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제품 별 보상판매 가격은 △파인드라이브T 16GB, 32만9000원→21만9000원 △iQ 3 16GB, 29만9000원→15만9000원 △옥타곤2 32GB, 35만9000원→18만9000원 △X300 32GB, 27만9000원→16만9000원 △X30 16GB, 23만9000원→13만9000원 등으로, 정가 대비 최대 20만원까지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또한 파인캐디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는 △M100 알파, 23만9000원→14만9000원 △UP505 31만9000원→9만9000원에 살 수 있다. 이 외에도 액세서리 22종이 보상판매에 포함되며, 최대 60%까지 할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