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BMW 제공]
BMW 그룹 코리아은 지난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M 클래스 개막전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BMW M 클래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인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정식 클래스로 BMW M4 단일 차종으로만 경주가 진행된다. 국내 아마추어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인 총 1억원의 상금을 책정했다.
한편, M 클래스 경기는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올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영암 KIC, 인제 스피디움 등 국내 주요 레이스 트랙에서 6번이 더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