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질 천안 지역 재보선 불출마 입장을 밝히고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이완구 전 총리는 "어떤 역할이 주어져도 상상 이상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