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건강미 제대로 뽐낸 건강 시구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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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인아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이스의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했다.

설인아는 이날 와인드업으로 공을 던져 포수 미트에 공을 정확히 꽂아 넣었다. 관중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한편,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관심을 받은 설인아는 1996년 1월 3일에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으며, 현재 위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설인아의 야구장 밖 모습을 궁금하실 독자분을 위해 설인아의 여러 사진을 정리해봤다.
 

설인아의 흰눈 드레스[사진=연합뉴스]

환하게 웃는 설인아[사진=연합뉴스]

설인아의 빨간 맛 드레스[사진=연합뉴스]

설인아 손하트 뿜뿜[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