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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4/20/20180420180005855513.jpg)
[사진=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제공]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가 인력파견노동자의 사고·사망을 줄이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에 따르면, 최근 고용노동부 안산시청과 함께 인력파견업체 사업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업 인력파견 노동자 사고·사망 근절을 위해 파견사업주가 숙지해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노동자 파견시 안전보건조치 사항 등에 대한 맞춤식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