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랜드 제공] 서울랜드가 인터렉션 영상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성된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 증강현실 안전 체험관을 오픈한다. 체험관은 ▲교통 안전 체험 ▲생활 전기 안전 체험 ▲지진 안전 체험 ▲화재 안전 체험까지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각 체험은 25분 동안 여러 미션을 함께 수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련기사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국제행사 심사대상 확정'검은사막' 속 한국을 걷다… 관광공사, 외국인 전용 테마 투어 출시 #서울랜드 #안전 체험관 #증강현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