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개인용자동차보험 기명 1인, 부부특약 가입자를 대상으로 '4865특약'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에 가입한 만 48세~65세 고객은 기존 만 48세 연령 특약보다 보험료가 2.1% 저렴하다. 이로써 특정 연령구간 상품 중 가장 높은 연령까지 혜택을 준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고령층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한화손보는 기존 만 33~55세 특약 외에 4865특약을 추가 개발해 고령화시대에 접어든 우량 중년 고객들을 우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한화손보, 작년 순익 3823억…전년比 31.5%↑한화손보, 새 모바일 앱 출시…고객 접근성·편의성 강화 #한화손보 #자동차 #자동차보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