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삼거리 인근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관계자들이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수용시설 폐지를 촉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출근길 버스에 탑승한 한 시민이 얼굴은 찌푸리며 집회 행진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제38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삼거리 인근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관계자들이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수용시설 폐지를 촉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출근길 버스에 탑승한 한 시민이 얼굴은 찌푸리며 집회 행진자들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