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블루밍(BLUE’m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명동점과 인터넷면세점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판매 금액의 일부를 기부해 자폐성 장애인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사업에 활용한다. ‘블루밍(BLUEming)’캠페인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블루(BLUE)’와 재능을 ‘꽃 피우다’라는 ‘블루밍(Blooming)’의 의미를 합성해 만든 이름이다.관련기사수익성 악화 면세점들..."유커보단 개별 관광객 집중"정유경號 신세계, '타운화·고급화' 외형 성장 본격화 #신세계면세점 #장애인 #장애인의 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