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가 의료기기 업체 셀루메드의 최대주주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인스코비는 전날보다 19.57% 오른 1만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기도 했다.
전날 인스코비는 의료기기 업체 셀루메드 최대주주로부터 셀루메드의 주식 43만6500주를 160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인스코비는 셀루메드의 지분 2.27%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된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인스코비는 전날보다 19.57% 오른 1만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기도 했다.
전날 인스코비는 의료기기 업체 셀루메드 최대주주로부터 셀루메드의 주식 43만6500주를 160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인스코비는 셀루메드의 지분 2.27%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