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술의전당 제공] 배우 최불암이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로 25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왔다. 관련기사경산시립극단 제13회 정기공연 창작뮤지컬 '원효와 요석' 개막안성시, 범교육 혁신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최불암 #연극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