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술의전당 제공] 배우 최불암이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로 25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왔다. 관련기사부산 동구, 독립운동 재현 행사 성료...시민들 "가슴 뭉클"현대무용계 '혁신의 아이콘' 왔다…"무대, 인간의 뇌처럼 소통" #최불암 #연극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