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수정 기자] 국내 1호 로케이션 매니저(촬영 장소 섭외 전문가) 김태영 pd가 추천하는 특별한 국내 여행지는 어딜까. 김태영 pd가 2018 봄 여행주간 기획 총감독을 맡았다. 김태영 pd는 "평일에 더 특별한 일을 만들어보자고 생각해 전국 17개 여행지를 가려냈다."며 "그중 4곳을 다시 추려 여행단과 함께 떠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가 여행단과 함께 떠나게 될 여행지는 강원 원주 뮤지엄산, 전북 완주 아원고택, 경남 합천 황매산. 충북 단양 새한서점 등으로, 1주일에 두 곳씩 20여명의 여행단과 함께 여행지를 둘러볼 예정이다.관련기사현대차, 캐스퍼에 쿠키런 세계관 입힌다여행엔 OO카드, 쇼핑엔 OO카드···가정의달 이렇게 챙기자 #여행주간 #레저영상 #봄여행주간 #국내여행 #현장의발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