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미얀마 로힝야족이 지난해 11월 미얀마를 탈출해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인근 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퓰리처상 이사회는 16일(현지시간) 로힝야족 난민 위기를 담은 사진을 올해 피처사진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관련기사'병세 위중' 교황, 병상서도 "우크라전 3주년 부끄러운 일"트럼프 행정부, 해외 원조 동결…전 세계 구호단체 운영 차질 #퓰리처 #로힝야족 #미얀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