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고권력자가 된 시진핑. 그를 만든 것에는 부친 시중쉰의 뛰어난 자녀교육에도 있다고 합니다. 시진핑은 어느 날 자신의 아버지가 국수 두 그릇으로 많은 것을 깨닫게 한 일화를 소개합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binsom 이미지 확대 [시진핑의 부친 시중쉰.] 관련기사슈바프 만난 시진핑, "보호무역 맞서야, 개방의 길로"중국 ‘AI 굴기’ 가속화…주요 IT기업 시장 선점 경쟁 ‘후끈’ #시진핑 #시중쉰 #국수 #계란 #교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상국 isomi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