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투자증권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앞서 고객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금융소득 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하이투자증권은 세무법인 다솔 WM센터와 제휴를 맺고 매년 이 서비스를 진행해왔다.[사진=하이투자증권 제공]
하이투자증권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앞서 고객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금융소득 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세무법인 다솔 WM센터와 제휴를 맺고 매년 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거래고객에게 다양한 세무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금융과 세무는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세무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향후에도 거래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