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11일 천신쯔 옌타이시 투자촉진국 국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옌타이시의 대표 전통시장 싼잔시장을 시찰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천 국장은 싼잔시장 관리위원회 왕추이전 주임과 왕쉬밍 부서기를 만나 싼잔시장에 대한 상황과 발전방향 등의 소개를 들었다. 천 국장은 싼잔시장을 시찰한 후 싼잔시장의 외자기업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관련기사한국과 1시간 거리 가까운 이웃 중국 옌타이국제교류 활발한 항구도시, 중국 옌타이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