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0일 오후 4시부터 서울 명동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해외선물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미나에서 박형중 대신증권 마켓전략실장이 '2018년 글로벌 경제 및 환율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소연 연구원은 '2018년 원유 및 금 투자 로드맵'을 주제로 유가, 금 가격 전망 및 주요 이벤트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 내 고객센터 공지사항에서 할 수 있다.관련기사사무금융노조 "대신증권 전 노조위원장 파기환송심 승소"피해자 보상에 총력 다하는 삼성증권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