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르쉐 제공]
포르쉐코리아는 무상 점검 서비스 및 수리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18 포르쉐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포르쉐 차량을 소유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4일까지 전국 10개 포르쉐 센터 워크숍에서 진행된다.
먼지 필터와 점화 플러그, 냉각수, 와이퍼 수리 시에도 부품과 공임에 대해서도 각각 10%가 할인되며,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포르쉐 레이싱 머그(Porsche Rac-ing Mug)'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포르쉐 코리아 마이클 키르쉬 대표는 "시즌에 맞는 최상의 차량 상태 유지는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조건”이라며 "포르쉐만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포르쉐의 독보적인 매력이 가장 빛나는 즐거운 봄에 최상의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르쉐는 지난해 12월 서울 강북 권역 최초 포르쉐 서비스 센터 '포르쉐 센터 용산 워크숍' 개장을 비롯, 지난 3월에는 강남구 내 최초 서비스센터인 '포르쉐 센터 대치 워크숍'을 새로 열며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