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16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올해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신규 편입주로 추천했다. 목표 주가는 2만8000원이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8370억원, 영업이익은 513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고객 다변화, 복합리조트인 영종도 파라다이스의 잠재력, 중국 회복세 등으로 2019년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지난 13일 전 거래일 대비 6.07% 오른 2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8370억원, 영업이익은 513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고객 다변화, 복합리조트인 영종도 파라다이스의 잠재력, 중국 회복세 등으로 2019년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지난 13일 전 거래일 대비 6.07% 오른 2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