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계열사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에 다른 계열사 현대파워트랜스포머의 주식 100주를 309억원에 처분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오는 16일 거래 예정이며, 장외처분으로 이뤄진다. 현대중공업은 처분목적으로 보유 중인 앨라배마 법인 지분을 매각해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주)로 사업 이관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지평, '통상임금 판례 분석과 중대재해 예방' 설명회 개최한전 GIS 입찰 짬짜미한 10개사…공정위 과징금 391억 부과·6곳 檢 고발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틀릭앤에너지 #트랜스포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