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농협유통 제공]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 운영사인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13일부터 15일까지 주말 3일간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최대 47%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농협유통은 ‘금·토·일 식탁위는 하나로가 책임진다’이라는 타이틀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주말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축·수산물인 한우등심 1등급(100g/팩, 8580원)을 6980원, 해동갈치(1미/왕특/세네갈, 1만2500원)을 7900원, 랍스터테일(1미, 1만2500원)을 7900원에 각각 할인가로 판매한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1등급 한우 부위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소한마리 행사’를 13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