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송파 월드타워빌딩에서 '잠실프라이빗뱅킹(PB)센터' 이전을 기념해 세미나를 연다. 추희엽 투자정보부장과 백찬규 투자전략부 수석연구원이 강의한다. 김정미 잠실PB센터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한국투자증권 연 5.6% 수익 추구 노녹인 ELS 모집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11연임 확정 "더 좋은 성과로 보답" #세미나 #한국투자증권 #행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