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구의 포토다이어리] 오늘의 컷

[ANSA via AP=연합 뉴스]

▶라마 접견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베드로 광장에서 순례자를 따라온 라마를 보고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

▶'어느덧 4년'
세월호 참사 4주기가 다가온다. 참사 현장인 전남 진도에는 아픔의 기억이 오롯이 남아있고, 세월호가올라온 목포신항에는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 5명을 향한 그리움이 남아있다. 

 

[EPA=연합뉴스]

▶호날두 '복근' 세리머니
레알 마드리드의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유벤투스와 2차전에서 페널티킥을 성공한 뒤 상반신을 드러내고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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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미세먼지 때문에 힘드셨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세종대왕 동상을 청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613번 버스타고 6.13 지방선거 홍보
선거관리위원회 홍보 캐릭터들이 대전 613번 시내버스를 타고 6.13 지방선거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美 하원의장 '귀거래사(歸去來辭)'
미국 공화당의 의회 1인자인 폴 라이언 하원의장(48·위스콘신)이 오는11월 중간선거 불출마 및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10선 의원인 그는 기자회견을 열어 "만약 출마해 연임하게 되면 아이들은나를 '주말 아빠'로만 기억할 것이다.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할 순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연합뉴스]

▶아찔한 순간...나무에 부딪힌 열기구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물영아리 오름 북쪽에서 13명이 탔던 열기구가 나무와 부딪혀 지상에 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