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MW 코리아 제공] BMW 그룹 코리아는 12일 ‘2018 서울모터사이클쇼’에서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HP4 레이스’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BMW 모토라드 홍보대사인 배우 송재림이 참석했다. 뉴 HP4 레이스는 레이스 트랙에서 최고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소재를 적용했다. 전 세계에서 단 750대만 한정 생산된다. 한편, BMW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서울모터사이클쇼에서 뉴 HP4 레이스를 포함, 총 12대의 바이크와 다양한 악세서리를 전시한다.관련기사디젤 싼타페·카니발·티구안 중고차값 상승세…SUV 인기몰이한국앤컴퍼니, 3분기 영업익 1372억...전년비 39% 증가 #바이크 #송재림 #BMW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