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NH농협생명]](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4/12/20180412080001569254.jpg)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에서 사상 첫 남성 연도대상 수상자가 탄생했다.
농협생명은 지난 9~10일 연도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9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보험 판매 우수 농·축협 직원 140명과 사무소 50개소를 시상했다. 또 10일 열린 신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보험설계사, 텔레마케터 등 94명을 시상했다.
FC연도대상은 지준옥 강릉중앙지점 팀장이 차지했다. 지 팀장은 보험판매건수 150건, 월납환산초회보험료 1억2500만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