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인텍, 정보통신기기 업체 [사진=연합뉴스] 오늘(11일) 오후 1시 56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서원인텍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하고 있다. 이날 구미소방서는 "구미 4공단 서원인텍에서 불이 나 건물 1채가 타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는 마무리 진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보고된 바 없다고 전했다. 서원인텍은 휴대폰 부품과 액세서리 제조하는 업체다. 관련기사테슬라 주가 하락에 보관액 반토막…"美 증시 2분기 재차 하락할 듯"안희정 비서, '성폭행' 손배소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法 "8304만원 지급하라" #구미공단 #서원인텍 #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