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는 2018년 레이싱 전속 모델로 정주미, 한지오, 임솔아, 남소라 4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모터스포츠 대회와 같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에서 브랜드 및 모터스포츠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국내 기업 중에서 가장 많은 국내외 40여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FIA 포뮬러 3 유러피안 챔피언십(FIA F3)’, ‘슈퍼카 챌린지’, ‘24시 시리즈(24H Series)’ 등 다양한 대회를 후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