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는 봄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일과 13일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강릉 방향),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순천 방향) 총 2곳에서 진행된다. 타이어 관리 전문 인력과 3.5t, 2.5t의 모바일 점검 차량이 투입돼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등을 확인해준다. 장착된 타이어 제조업체와 관계없이 모든 타이어의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워셔액 보충과 차량 실내 소독 등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방문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3종 세트를 준다.관련기사타이어 빅3, SUV 타고 1분기 쾌속 질주...2025년부턴 전기차 타고 달린다넥센타이어, 글로벌 파트너 초청 '2024 퍼플 서밋 코리아' 성료 넥센타이어는 “꼼꼼한 타이어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 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넥센타이어 #봄 #점검 #타이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