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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4/10/20180410131315267803.jpg)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는 봄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일과 13일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강릉 방향),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순천 방향) 총 2곳에서 진행된다.
또한 워셔액 보충과 차량 실내 소독 등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방문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3종 세트를 준다.
넥센타이어는 “꼼꼼한 타이어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 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