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한국지엠(GM)이 자금난 탓에 6일 지급이 예정된 '2017년도 성과급'을 결국 지급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밝힌 5일 한국GM 노조가 인천 부평공장 사장실을 점거하고 있다. [한국GM 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