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0조원과 영업이익 15조600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환율 등으로 인해 매출은 전분기의 65조9800억원 대비 9.0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분기 5조1500억원 대비 2.97%로 늘어났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관련기사알뜰폰 사업 확장하는 토스…국내 거주 외국인 잡는다 外코스피, 美 CPI 둔화에 상승 출발…2600선 코앞 #삼성전자 #삼성전자 실적 #삼성전자 1분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