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우 메뉴 시식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정동극장과 함께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위해 국내 관람객을 비롯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우리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